세계여행/상해1 1209_상해 일때문에 3일인가 갔었는데 상해가 예전보다 물가가 많이 비싸졌다. 밥 한끼에 2-3만원은 뭐 기본. 푸동쪽에 머물렀는데 신도시라 그런지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서 별로. 택시는 한국이랑 비슷했고 영어는 안통하고 백화점은 비쌌다. 예전에 상해 갔을때랑 다른 강변쪽으로 와서 와이탄을 보니 느낌이 새롭다. 항상 생각하지만 홍콩보다는 상해 야경이 낫다. 1 _ 2014. 4. 21. 이전 1 다음